Angie Lee
CEO & Develo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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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yuhui Lee
Director & Creator
자매가 만든 하우스 담금주 키트 브랜드 살룻은 술을 좋아하는 은지, 만들기를 좋아하는 규희가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.
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부모님 세대의 아이템이라 멀리해왔던 담금주
저희 자매가 요즘 감성과 간편함을 입혀 새롭게 한병에 담았습니다.
Angie Lee | CEO & Develo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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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yuhui Lee | Director & Creator
자매가 만든 하우스 담금주 키트 브랜드 살룻은 술을 좋아하는 은지, 만들기를 좋아하는 규희가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.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부모님 세대의 아이템이라 멀리해왔던 담금주 저희 자매가 2018년 감성과 편안함을 입혀 새롭게 한 병에 담았습니다.